1장
9절 힘과 용기를 내어라. 무서워하지도 말고 놀라지도 마라. 네가 어디를 가든지 주 너의 하느님이 너와 함께 있어 주겠다
3장
15절-16절 궤를 멘 사제들이 요르단 강 물가에 발을 담그자, 위에서 내려오던 물이 멈추어 섰다. 아주 멀리 차르탄 곁에 있는 성읍 아담에 둑이 생겨,
4장
20절 여호수아는 사람들이 요르단에서 가져온 돌 열두 개를 길갈에 세우고,
5장
8절 할례를 다 받고 나서 아물 때까지, 온 겨레가 진영 안 자기 자리에 머물렀다.
9절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서 이집트의 수치를 치워 버렸다.”
10절 그달 열나흗날 저녁에 예리코 벌판에서 파스카 축제를 지냈다.
12절 그들이 그 땅의 소출을 먹은 다음 날 만나가 멎었다.
15절 “네가 서 있는 자리는 거룩한 곳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6장
3절 너희 군사들은 모두 저 성읍 둘레를 하루에 한 번 돌아라. 그렇게 엿새 동안 하는데,
4절 사제 일곱 명이 저마다 숫양 뿔 나팔을 하나씩 들고 궤 앞에 서라. 이렛날에는 사제들이 뿔 나팔을 부는 가운데 저 성읍을 일곱 번 돌아라.
20절 사제들이 뿔 나팔을 부니 백성이 함성을 질렀다. 백성은 뿔 나팔 소리를 듣자마자 큰 함성을 질렀다. 그때에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 백성은 저마다 성읍을 향하여 곧장 앞으로 올라가서 그 성읍을 함락하였다.
21절 성읍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칼로 쳐서 완전 봉헌물로 바쳤다.
25절 여호수아는 창녀 라합과 그의 아버지 집안과 그 여자에게 딸린 모든 이를 살려 주었다.
7장
1절 이스라엘 자손들이 완전 봉헌물과 관련하여 죄를 지었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를 터뜨리셨다.
8장
30절 그때에 여호수아는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위하여 에발 산에 제단을 쌓았다.
34절 그런 다음에 여호수아는 율법서에 쓰인 대로, 율법의 모든 말씀을, 축복과 저주를 읽어 주었다.
9장
6절 “저희는 먼 고장에서 왔습니다. 이제 저희와 계약을 맺어 주십시오.”
14절 이스라엘 사람들은 주님의 뜻을 여쭈어 보지도 않고 그들에게서 양식을 받았다.
10장
14절 주님께서 사람의 말을 그날처럼 들어주신 때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 정녕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워 주신 것이다.
11장
11절 그리고 하초르는 불에 태워 버렸다.
12절 여호수아는 이 모든 임금의 성읍들을 점령하고 그 임금들을 사로잡아, 주님의 종 모세가 명령한 대로 칼로 쳐 죽여 완전 봉헌물로 바쳤다.
18절 여호수아는 이 모든 임금과 오랫동안 싸웠다.
23절 이렇게 여호수아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그대로 모든 땅을 정복하였다. 그러고 나서 지파별 구분에 따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 땅을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었다. 이로써 전쟁은 끝나고 이 땅은 평온해졌다.
13장
6절 그러니 너는 내가 명령한 대로 이 땅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분배해 주기만 하여라.
14절 레위 지파에게만은 상속 재산을 주지 않았다
14장
5절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이 땅을 나누었다.
18장
1절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가 실로에 모여, 그곳에 만남의 천막을 쳤다.
20장
3절 너희는 그 성읍들을 피의 보복자를 피하는 도피처로 삼아야 한다.
21장
45절 이리하여 주님께서 이스라엘 집안에 하신 그 모든 좋은 말씀이,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이루어졌다.
23장
6절 그러므로 너희는 아주 굳세어져서 모세의 율법서에 쓰여 있는 모든 것을 명심하여 실천하고, 거기에서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24장
1절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스켐으로 모이게 하였다...그들이 하느님 앞에 나와 섰다.
17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집에서 데리고 올라오셨으며, 우리 눈앞에서 이 큰 표징들을 일으키신 분이 바로 주 우리 하느님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걸어온 그 모든 길에서, 또 우리가 지나온 그 모든 민족들 사이에서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23절 “그러면 이제 너희 가운데에 있는 낯선 신들을 치워 버리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마음을 기울여라.”
24절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주 우리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25절 그날 여호수아는 스켐에서 백성과 계약을 맺고 그들을 위한 규정과 법규를 세웠다.
26절 여호수아는 이 말씀을 모두 하느님의 율법서에 기록하고, 큰 돌을 가져다가 그곳 주님의 성소에 있는 향엽나무 밑에 세웠다.
27절 그러고 나서 여호수아는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보라, 이 돌이 우리에게 증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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