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백주간 복습

28주간 복습(사무엘기 하권 13-24장)

영애루시아 2022. 6. 29. 14:52

13장

21절 다윗 임금이 이 모든 일을 전해 듣고 몹시 화를 내었다.

32절 실은 암논 왕자님 혼자만 돌아가셨습니다. 이는 암논 왕자님이 누이 타마르 공주님을 욕보이시던 날부터 이미 압살롬 왕자님이 작정하신 일입니다.

34절 그 사이에 압살롬은 달아났다

 

15장

10절  “나팔 소리를 듣거든 ‘압살롬이 헤브론의 임금이 되었다.’고 하시오.”

14절 “어서들 달아납시다. 잘못하다가는 우리가 압살롬에게서 빠져나갈 수 없을 것이오. 서둘러 떠나시오. 그러지 않으면 그가 서둘러 우리를 따라잡아 우리에게 재앙을 내리고, 칼날로 이 도성을 칠 것이오.”

30절 다윗은 올리브 고개를 오르며 울었다. 그는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걸었다.

 

18장

5절  “나를 보아서 저 어린 압살롬을 너그럽게 다루어 주시오.” 

9절 그때 압살롬은 노새를 타고 있었다. 그 노새가 큰 향엽나무의 얽힌 가지들 밑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그의 머리카락이 향엽나무에 휘감기면서 그는 하늘과 땅 사이에 매달리게 되고, 타고 가던 노새는 그대로 지나가 버렸다.

 

19장

1절 이 말에 임금은 부르르 떨며 성문 위 누각으로 올라가 울었다. 그는 올라가면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다.

 

22장 

3절 저의 하느님, 이 몸 피신하는 저의 바위 저의 방패, 제 구원의 뿔, 저의 성채 저의 피난처, 저를 구원하시는 분. 

 

23장 

5절 그분께서는 나와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어 모든 것을 갖추어 주시고 굳건히 하셨다. 

 

24장 

2절 “단에서 브에르 세바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두루 다니며 인구를 조사하시오. 내가 백성의 수를 알고자 하오.”

25절 다윗은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