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백주간 복습

35주간복습(열왕기 하권 14-23장)

영애루시아 2022. 9. 5. 16:34

15장 

이스라엘 임금 페카 시대에 아시리아 임금 티글랏 필에세르가 와서,....사람들을 아시리아로 끌고 갔다.

 

16장 

3절 자기 아들마저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였다.

8절 아하즈는 주님의 집과 왕궁의 창고에 있는 은과 금을 거두어, 아시리아 임금에게 선물로 보냈다.

 

17장 

6절 마침내 호세아 제구년에 아시리아 임금은 사마리아를 함락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아시리아로 끌고 가서 할라와 고잔 강 가 하보르와 메디아의 성읍들에 이주시켰다.

24절 아시리아 임금은 바빌론과 쿠타와 아와와 하맛과 스파르와임에서 사람들을 데려다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성읍들에 살게 하였다.

33절 이렇게 그들은 주님을 경외하면서도, 자기들을 유배시킨 민족들의 관습에 따라 자기네 신들을 함께 섬겼다.

 

18장 

3절 그는 자기 조상 다윗이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4절 그는 산당들을 없애고 기념 기둥들을 부수었으며, 아세라 목상들을 잘라 버렸다. 그리고 모세가 만든 구리 뱀을 조각내었다.

13절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이 유다의 모든 요새 성읍으로 올라와서 그곳들을 점령하였다.

22절  ′우리는 주 우리 하느님을 믿소.′ 

 

19장 

6절 이사야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의 주군께 이렇게 말씀드리시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아시리아 임금의 종들이 나를 모욕한 그 말을 듣고 두려워하지 마라.

 

20장 

12절 바빌론 임금 므로닥 발아단이, 히즈키야가 병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편지와 예물을 보냈다.

20절 그리고 그가 저수지와 수로를 만들어 도성 안으로 물을 끌어들인 일

 

21장 

1절 므나쎄는 열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쉰다섯 해 동안 다스렸다.

2절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22장 

2절 그는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으며, 자기 조상 다윗의 길을 그대로 걸어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았다.

8절 “내가 주님의 성전에서 율법서를 발견하였소.” 

11절 그 율법서의 말씀을 듣고 임금은 자기 옷을 찢었다.

 

23장

2절 임금은 모든 유다 사람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 사제들과 예언자들, 낮은 자에서 높은 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을 데리고 주님의 집으로 올라가, 주님의 집에서 발견된 계약 책의 모든 말씀을 큰 소리로 읽어 그들에게 들려주었다.

3절 그 책에 쓰여 있는 계약의 말씀을 실천하기로 주님 앞에서 계약을 맺었다. 그러자 온 백성이 이 계약에 동의하였다.

15절 베텔에 있는 제단과,...임금은 이 제단과 산당도 허물었다.

19절 사마리아 성읍들에 만들어 놓아, 주님의 분노를 돋운 모든 산당을 베텔에서 한 것과 똑같이 없앴다.

21절 임금이 온 백성에게 명령을 내렸다. “이 계약 책에 쓰여 있는 대로 주 여러분의 하느님을 위하여 파스카 축제를 지내십시오.”

29절 요시야 임금이 그와 맞서 싸우러 나가자, 파라오 느코는 므기또에서 요시야를 보고 그를 죽여 버렸다.

35절 여호야킴은 파라오 느코에게 은과 금을 내주었는데, 파라오가 명령한 돈을 바치기 위하여 나라에 먼저 세금을 부과해야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