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백주간 나의

창세기 1장에서 5장 (하느님의 큰 사랑)

영애루시아 2017. 6. 9. 13:15

보시니 좋으시게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에게 숨을 불어 생명을 주셨다

다스리고 누리고 주님 보시기 좋게 살라고 세상을 주신것이다.


인간은 욕심에 하느님께서 먹지말라는 탐스런 열매를 먹게된다.

2장까지는 죄를 짓지않고 낙원에 살게 되지만 3장에 죄를 지으면서

인간은 자신을 가려야하고 부끄러워 숨는다`

하느님께서는 여자는 애기를 낳는 고통을 남자는 땀흘리며 일해서 먹고 사는 벌을 주셨다

그러시면서도 부끄러워하는 인간에게 가죽옷을 손수 만들어 입히셨다.


카인은 하느님처사에 불만을 품고 동생을 죽여버리는 죄를 저질러 쫒겨나지만

하느님께서는 카인에게 표를 하여 아무도 그를 건드리지 못하게 하였다.

인간의 이해 범위를 벗어나는것이 하느님 사랑이다.

어떻게 그분의 한없는 사랑을 헤아릴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