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은 우리' 행사를 마치고
대봉성당 '본당은 우리' 보고서
일시; 2019년 5월 19일
참석인원; 80명
장소; 대성당, 각 교리실 등
첫째 시간
추억, 침묵의 소리를 서로 기억해보고 생각해보고 나누기를 하였습니다.
우리 본당을 좋은 추억을 남기는 본당, 침묵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본당으로 만들기 위해 교우들이 좀 더 노력해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 서로 격의없이 인사, 악수, 눈맞추기, 얼굴익히기, 세례명알기등으로 서로에 대해 관심 가지기등 비슷한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 제단체안에서 보호해주기, 또 역으로 마음을 열고 서로 이해하기등, 패거리 만들지말기, 왕따 없애기, 역할분담으로 모두가 참여하는 공동체 만들기
* 교우들의 좋은 면을 칭찬, 격려해주기
* 성당안에서 동아리 활성화, 재능나누기 ex) 깐따레 기타동아리
* 성체조배등 관상중심의 신앙생활
* 평일미사의 일상화
* 신부님의 사목방침에 적극 동참하기, 불만 갖지말고 주어진 일에 적극 참여
* 상대에 대한 배려-앞쪽에 않기, 안쪽으로 앉기등, 연세드신분 성가책 페이지 찾아주기
* 원칙도 중요하지만 어떤문제든 우선 상황을 알고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기
* 아픈 환우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대화의 장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찾아보기, 전화하기)
둘째 시간
우리는 한가족, 생명의 불꽃에 대해 얘기하고 느낌들을 나누었습니다.
우리 본당이 활력이 넘치는 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 내가 먼저 실천해야 할 점은 무엇입니까?
* 자신의 신앙생활을 잘 해 보겠다.
신자다운 언행, 개인성화, 가정안에서의 사랑실천,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 낯선신자, 전입교우 등에게 적극적 인사나누기, 먼저 손내밀기, 손잡아주기
* 영성적 관심으로 도와주기, 갈등중인 사람끼리 만나게 해주고 기도해주기
* 본당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제단체 적극 가입, 소임 열심히 하기
* 평일미사 자주 참석하기
* 레지오후 청소를 열심히 할 것입니다.
* 하느님 이야기를 많이 전달하겠습니다. 내가 받은 하느님 사랑을 이웃에게 나눠주겠습니다.
* 제가 맡은 봉사직에 정성껏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 가정성화를 위한 ME 주말 참여를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