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간 복습 (사무엘기 상권 1-15장)
1장
8절 남편 엘카나가 한나에게 말하였다. “한나, 왜 울기만 하오? 왜 먹지도 않고 그렇게 슬퍼만 하오? 당신에게는 내가 아들 열보다 더 낫지 않소?”
9절 실로에서 음식을 먹고 마신 뒤에 한나가 일어섰다.
10절 한나는 마음이 쓰라려 흐느껴 울면서 주님께 기도하였다.
11절 그는 서원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19절 엘카나가 아내 한나와 잠자리를 같이하자 주님께서는 한나를 기억해 주셨다.
20절 때가 되자 한나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내가 주님께 청을 드려 얻었다.” 하면서,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 하였다.
2장
1절 제 마음이 주님 안에서 기뻐 뛰고 제 이마가 주님 안에서 높이 들립니다.
2절 주님처럼 거룩하신 분이 없습니다.
6절 주님은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시는 분
3장
10절 사무엘은 “말씀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4장
3절 실로에서 주님의 계약 궤를 모셔 옵시다.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오시어 원수들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도록 합시다.
11절 하느님의 궤도 빼앗기고 엘리의 두 아들 호프니와 피느하스도 죽었다.
5장
4절 다곤이 또 땅에 얼굴을 박은 채 주님의 궤 앞에 쓰러져 있었다.
11절 하느님의 손이 그곳을 무겁게 짓누르시어, 온 성읍에 죽음의 소동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7장
2절 궤가 키르얏 여아림에 자리 잡은 날부터 이십 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다.
3절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집안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돌아오려거든, 여러분 가운데에서 낯선 신들과 아스타롯을 치워 버리시오. 여러분의 마음을 주님께만 두고 그분만을 섬기시오. 그러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서 빼내어 주실 것이오.”
8장
4-5절그러자 모든 이스라엘 원로들이 모여 라마로 사무엘을 찾아가 청하였다. 이제 다른 모든 민족들처럼 우리를 통치할 임금을 우리에게 세워 주십시오.
6절 그들의 말을 듣고, 마음이 언짢아 주님께 기도하였다.
10장
1절 사무엘은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을 맞춘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그분의 소유인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우셨소.
7절 이런 표징들이 당신에게 닥치거든, 하느님께서 당신과 함께 계시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지 하시오.
11장
15절 온 백성은 길갈로 가 주님 앞에서 사울을 임금으로 세우고, 주님께 친교 제물을 바쳤다.
12장
12절 주 여러분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임금이신데도ㅇ
13장
13절 사무엘이 다시 사울에게 말하였다. “임금님은 어리석은 일을 하셨고,..
그것을 지키셨더라면 지금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임금님의 왕국을 영원히 굳게 세워 주셨을 터인데,
15장
10절 주님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내렸다.
11절 “나는 사울을 임금으로 삼은 것을 후회한다. 그는 나를 따르지 않고 돌아섰으며 내 말을 이행하지 않았다.”
26절 임금님이 주님의 말씀을 배척하셨기에, 주님께서도 임금님을 이스라엘의 왕위에 머무르시지 못하도록 배척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