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백주간 복습

26주간복습(사무엘기 상권 16-31장)

영애루시아 2022. 6. 29. 13:58

16장

12절 그는 볼이 불그레하고 눈매가 아름다운 잘생긴 아이였다.

13절 사무엘은 기름이 담긴 뿔을 들고 형들 한가운데에서 그에게 기름을 부었다. 그러자 주님의 영이 다윗에게 들이닥쳐 그날부터 줄곧 그에게 머물렀다.

 

17장

45절 나는 네가 모욕한 이스라엘 전열의 하느님이신 만군의 주님 이름으로 나왔다.

50절 이렇게 다윗은 무릿매 끈과 돌멩이 하나로 그 필리스티아 사람을 누르고 그를 죽였다. 

 

18장

3절 요나탄은 다윗을 자기 목숨처럼 사랑하여 그와 계약을 맺었다.

12절 사울은 주님께서 다윗과 함께 계시며 자기에게서 돌아서셨기 때문에 다윗을 두려워하였다.

 

19장

1절 사울이 아들 요나탄과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겠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21장 

7절 그제야 사제는 거룩한 빵을 다윗에게 주었다. 

 

22장

2절 또한 곤경에 빠진 이들, 빚진 이들, 그 밖에 불만에 찬 사람들이 모두 다윗에게 모여들었다.

 

24장 

7절 “주님께서는 내가 주님의 기름부음받은이인 나의 주군에게 손을 대는 그런 짓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25장

1절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모여들어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라마에 있는 그의 집에 그를 묻었다.

 

28장

11절 그가 "사무엘을 불러 올려 주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16절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미 너를 떠나 네 원수가 되셨는데 어쩌자고 나에게 묻느냐?

 

31장

1절 필리스티아인들이 이스라엘에 싸움을 걸어왔다. 이스라엘 군사들은 필리스티아인들 앞에서 도망치다가, 길보아 산에서 살해되어 쓰러졌다.

6절 그리하여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무기병을 비롯하여 사울의 모든 부하가 그날 다 함께 죽고 말았다.

10절 그러고 나서 그들은 그의 갑옷을 아스타롯 신전에 보관하고, 시체는 벳 산 성벽에 매달아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