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주간 복습 (사무엘기 하권 1-12장)
1장
12절 그들은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탄, 그리고 주님의 백성과 이스라엘 집안이 칼에 맞아 쓰러진 것을 애도하고 울며, 저녁때까지 단식하였다.
17절 다윗은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탄을 생각하며 이런 애가를 지어 부르고는,
2장
4절 그러자 유다 사람들이 와, 거기에서 다윗에게 기름을 붓고 그를 유다 집안의 임금으로 세웠다.
11절 다윗이 헤브론에서 유다 집안을 다스린 기간은 일곱 해 여섯 달이었다.
17절 그날 싸움은 매우 치열하였다. 아브네르와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윗의 부하들에게 패배하였다.
5장
3절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원로들이 모두 헤브론으로 임금을 찾아가자, 다윗 임금은 헤브론에서 주님 앞으로 나아가 그들과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그들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웠다.
5절 예루살렘에서 서른세 해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다.
7절 그러나 다윗은 시온 산성을 점령하였다. 그곳이 바로 다윗 성이다.
10절 다윗은 세력이 점점 커졌다. 주 만군의 하느님께서 그와 함께 계셨기 때문이다.
6장
17절 그들은 다윗이 미리 쳐 둔 천막 안 제자리에 주님의 궤를 옮겨 놓았다. 그러고 나서 다윗은 주님 앞에 번제물과 친교 제물을 바쳤다.
7장
2절 “보시오, 나는 향백나무 궁에 사는데, 하느님의 궤는 천막에 머무르고 있소.”
11절 나는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평온하게 해 주겠다. 더 나아가 주님이 너에게 한 집안을 일으켜 주리라고 선언한다.
8장
15절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며, 모든 백성에게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였다.
11장
2절 다윗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왕궁의 옥상을 거닐다가, 한 여인이 목욕하는 것을 옥상에서 내려다보게 되었다.
3절 그 여자는 엘리암의 딸 밧 세바로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의 아내가 아닙니까?
12장
4절 그래서 가난한 사람의 암양을 잡아 자신을 찾아온 사람을 대접하였습니다.
10절 그러므로 이제 네 집안에서는 칼부림이 영원히 그치지 않을 것이다.
13절 “내가 주님께 죄를 지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