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백주간 복습

31주복습(열왕기 하권 1-13장)

영애루시아 2022. 8. 11. 13:07

2장 

11절 그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걸어가는데, 갑자기 불 병거와 불 말이 나타나서 그 두 사람을 갈라놓았다. 그러자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에 실려 하늘로 올라갔다.

15절  “엘리야의 영이 엘리사에게 내렸구나.” 

 

4장 

1절 예언자 무리의 아내들 가운데 하나가 엘리사에게 호소하였다.

8절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을 지나가게 되었다.

42절 엘리사는 “이 군중이 먹도록 나누어 주어라.” 하고 일렀다.

44절 그리하여 그것을 사람들에게 내놓으니, 과연 주님의 말씀대로 그들이 먹고도 남았다.

 

5장 

1절 아람 임금의 군대 장수인 나아만은 ..힘센 용사였으나 나병 환자였다.

14절 그리하여 나아만은 하느님의 사람이 일러 준 대로, 요르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 몸을 담갔다. 그러자 그는 어린아이 살처럼 새살이 돋아 깨끗해졌다.

17절 “그러시다면, 나귀 두 마리에 실을 만큼의 흙을 이 종에게 주십시오. 이 종은 이제부터 주님 말고는 다른 어떤 신에게도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6장 

17절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님, 저 아이의 눈을 여시어 보게 해 주십시오.”

24절 그러나 나중에 아람 임금 벤 하닷이 전군을 소집하고 올라와서 사마리아를 포위하였다.

25절 사마리아는 큰 굶주림에 시달려 나귀 머리 하나가 은 여든 세켈에 팔리고, 비둘기 똥 사분의 일 캅이 은 다섯 세켈에 팔릴 지경에 이르렀다.

 

9장

6절  ‘내가 너에게 기름을 부어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임금으로 세운다.

 

10장 

11절 그러고 나서 예후는 이즈르엘에 남아 있던 아합 집안을 모두 쳐 죽였다. 또한 그 집안의 대관들과 친지들과 사제들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죽였다.

 

11장

3절 아탈야가 나라를 다스리는 여섯 해 동안, 요아스는 유모와 함께 주님의 집에서 숨어 지냈다.

 

13장

14절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자,

21절 그런데 그 주검이 엘리사의 뼈에 닿자 다시 살아나서 제 발로 일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