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임도 두번째 간날

똑같은 코스를 두번째 갔는데요 올라가는건 여전히 힘들구요 내려오는건 조금 나아진것 같았습니다...

올라갈때 나중엔 걷다가 타다가 했어요.

큰산허리를 가로질러고 작은 산 하나넘고 비교적 좀 큰산또넘고

휴~~~산을 세개나 넘었습니다

집에와서 사우나갔다가 13시간이나 잤답니다..

 

유기농님 번개 라뒹에 11 명분이 참석하셨습니다,

추운날씨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들다 소린 못해도 죽다가 살았습니다,ㅋㅋㅋ

점심같이 먹고 3 시반에 해여졌습니다,

무작위로 올려서 죄송합니다,